CJ ENM, 넷플릭스 1위 작품 6편 배출…시청 1억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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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CJENM)
CJ ENM이 올해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 6편을 배출하며 해외 콘텐츠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21일 CJ ENM에 따르면 미국 제작사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에덴의 동쪽', '짐승들',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등 3편이 넷플릭스 글로벌 정상에 올랐다. 이 중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는 올해 상반기 누적 시청 수 1억400만 회로 넷플릭스 전체 시리즈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멋진 신세계', '참교육'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일본 NTV와 공동 제작한 '메리 베리 러브'는 디즈니플러스 세계 TV쇼 차트 2위에 올랐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도 해외 플랫폼에서 성과를 냈다.

CJ ENM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제작 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피프스시즌과 10편 이상의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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