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평 매장에 특화존·편의점·다이닝 구성…24시간 운영

▲이마트24 '올데이케어랩점’에서 모델들이 ‘투에이엔(2ªN)’과 ‘딘토’, '이즈앤트리' 등 여러 인기 브랜드의 틴트와 앰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올데이케어랩점’ 내 뷰티존에는 8개의 특화 매대가 마련돼 있으며, 약 280여 종의 뷰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가 화장품과 건강관리, 패션 상품을 대폭 늘린 특화 편의점을 선보였다. 일반 점포보다 관련 상품을 약 10배 많이 갖추며 식음료 중심이던 편의점 상품군을 헬스·뷰티 영역으로 넓힌다.
이마트24는 서울 종로구 신설동 역세권에 헬스·뷰티·패션 특화점 ‘올데이케어랩(ALLDAY CARE LAB)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편의점 업계에서 헬스·뷰티·패션 상품군을 전면에 내세운 특화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올데이케어랩점은 약 39평(129㎡) 규모로 24시간 운영한다. 동대문 관광·쇼핑권과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 등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매장은 헬스·뷰티·패션 특화존과 편의점(CVS), 다이닝 등 3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존 편의점에서 보조 상품군으로 취급하던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핵심 상품군으로 전면 배치했다.
관련 상품은 총 380여종으로 일반 이마트24 점포의 약 10배 수준이다.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이마트24 단독 상품도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올데이케어랩점을 시작으로 헬스·뷰티·패션 등 특화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