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의 미국 시애틀 공연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몸싸움 영상 일부. (출처=X 캡처)
그룹 에스파의 미국 시애틀 공연장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몸싸움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당시 상황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SNS 등에는 여러 여성이 뒤엉켜 싸우는 영상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9일 에스파가 공연한 미국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여성들은 서로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주변에는 이들과 거리를 둔 채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포착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콘서트장에서 싸울 일이 뭐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에스파와는 무관한 것 같다"며 공연과의 연관성이 불분명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온라인에서는 이들이 에스파 팬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실제 팬인지 여부나 구체적인 다툼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에스파는 8월 시작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20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컴플랙시티(2026-20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를 통해 각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미국 댈러스와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미주 공연 일정을 소화했으며, 내년 1월부터 유럽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