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최커 2쌍 탄생했는데⋯현커 '0쌍'인 근황

▲(출처=ENA·SBS Plus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보령 특집의 현커(현실 커플)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보령 사계 민박'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커(최종 커플) 두 쌍이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 공은 국화를 택했지만, 국화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이어 미스터 차, 26기 영자, 미스터 지, 24기 현숙이 차례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은 서로를 선택해 첫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

다음은 미스터 조가 한껏 긴장된 모습으로 7기 옥순을 택했고, 7기 옥순은 총 세 번의 출연 만에 처음으로 최종 선택을 해 미스터 조와 두 번째 최종 커플에 등극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 서가 14기 영자에게 직진했으나, 14기 영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 님이) 많이 노력해서 닫힌 마음이 열렸지만, 그전에 있던 일들이 영향을 미쳤다"고 최종 선택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반면, 최커로 거듭난 26기 정숙은 "밖에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는 사람인지 진지하게 알아보겠다"며 행복해했다. "어떤 사랑할 건지?"란 질문에 미스터 최는 "마지막 사랑"이라고 박력 있게 답했다. 26기 정숙도 "마지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세 번째 출연만에 최종 커플이 된 7기 옥순은 "기분이 좋다"며 미소 지었고, 미스터 조는 "전 날아갈 것 같다"고 기뻐했다. 이어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이) 급하게 빨리하는 거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진정성 있게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7기 옥순은 "(미스터 조가) 다가오시는 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응하겠다"고 호응해 미스터 조를 감동케 했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방(라이브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근황과 현커 여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커였던 미스터 조-7기 옥순, 미스터 최-26기 정숙 가운데 현커는 없었다.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은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현재는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터 조, 7기 옥순 역시 현커 불발 소식을 전했다.

출연자들은 모두 솔로라는 근황도 전했다. 미스터 지는 현재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 '나솔사계'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사계 민박'을 찾는 '글로벌 특집'으로 돌아온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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