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다이닝 테이블 매트와 빗물 순환 벤치, 액화수소 연료탱크, 데이터센터 냉각용 전열관 등을 개발한 중소기업 6곳이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장관상 수상기업에는 각각 1000만원, 나머지 기업에는 각각 500만원의 상생지원금이 지급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철강협회와 공동으로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5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제품·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철강 관련 신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중소기업 16곳이 참가했다. 시장성과 기술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6개사를 선정했다.
산업통상부 장관상은 특수코팅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다이닝 테이블 매트를 개발한 디에스피가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스테인리스 모듈형 빗물 순환 벤치를 개발한 태광물탱크가 수상했다.
중기중앙회장상은 석재·타일 내외벽 고정용 건식 공법을 개발한 태왕금속앙카안전과 액화수소 연료탱크의 중량을 줄이기 위한 용기 형상·적용 모빌리티를 개발한 티엠씨가 받았다.
한국철강협회장상은 콘크리트 수처리시설용 스테인리스 라이닝 플랫폼을 개발한 한삼코라와 데이터센터 냉각용 스테인리스 전열관을 개발한 로버스텍에 돌아갔다.
장관상 수상기업에는 각각 1000만원, 중기중앙회장상과 한국철강협회장상 수상기업에는 각각 500만원의 상생지원금을 제공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간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