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뜬 제니…외국인 관광객 발길 잡는다

18일까지 본점 앞 ‘더 스테이지’서 브랜드 체험 공간
아시아에 단 6대뿐인 아날로그 필름 포토부스 운영
하루 선착순 400명 외국인 관광객 겨냥 콘텐츠 확대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설치된 '더 스테이지'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는 외국인 모델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18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앞에 새롭게 조성한 마케팅 공간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제니의 모습이 담긴 특별 포토스팟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이 이달부터 제니와 함께 전개하고 있는 ‘애즈아이엠(As I Am)’ 캠페인의 일환이다. ‘나다움’을 핵심 메시지로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장에는 고객들이 캠페인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터널 로그 포토부스’가 마련됐다. 1960년대 아날로그 기기를 복원한 이 포토부스는 아시아 전역에 단 6대뿐인 필름 인화 방식의 기기다.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샤오홍슈 계정을 팔로우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팀당 1회 촬영이 가능하며 매일 선착순 400명에게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포토스팟은 을지로입구역 7번 출구 인근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더 스테이지를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는 마케팅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현철 롯데백화점 마케팅1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애즈아이엠 캠페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의 새로운 공간을 활용해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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