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건설자원공제조합, 여성기업 경영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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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박창숙 여경협 회장(왼쪽)과 최종민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이 건설자원 산업 분야 여성기업의 경영 지원과 기업 간 교류 확대에 나선다. 여성기업 지원제도와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여성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연계한다.

여경협은 12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건설자원공제조합과 ‘여성기업 성장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설자원 분야 여성기업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업종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여성기업 지원제도 및 정책정보 공유·안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및 홍보 △여성기업인 간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여경협은 건설자원 산업 현장에 여성기업 관련 지원정책과 교육 정보를 연계하고 해당 분야 여성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업 간 교류도 확대한다. 업종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성기업인이 서로 경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여성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각 산업의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건설자원 산업 분야의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협력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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