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의 글로벌 교육 플랫폼 ‘AllviA(올비아)’가 중동 교육 박람회 ‘GESS 두바이 2026’에서 열리는 교육 어워드의 AI 제품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 최종 후보는 12개 제품이며 수상 결과는 다음달 11일 두바이에서 발표된다.
비상교육은 올비아가 ‘GESS 에듀케이션 어워드 2026’의 ‘교육 분야 최우수 AI 제품·도구’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GESS 두바이는 중동 지역 교육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교육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다.
GESS 에듀케이션 어워드는 총 30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비아는 교육 분야 최우수 AI 제품·도구 부문 후보 12개 제품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작은 다음달 11일 두바이 콘래드 호텔에서 발표된다.
올비아는 수업 운영과 콘텐츠, AI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이브리드 수업을 모두 지원한다.
교사는 수업 전·중·후 단계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콘텐츠와 솔루션을 모듈형으로 구성해 교육기관의 환경과 필요에 맞춰 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AI 대화 학습 솔루션 ‘AI 스피크 2.0’도 탑재했다. 영어와 한국어 대화를 지원하며 교재와 연계한 발음 평가와 AI 대화 학습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비상교육은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을 계기로 중동을 비롯한 해외 교육기관과 에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올비아의 공급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형식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세계 교육 관계자들에게 올비아의 가능성을 알리고 교사와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주는 AI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