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日 홍보대사 됐다⋯광고계 접수 이어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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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심형탁 아내 사야 SNS)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일본 야마나시현의 초대 국제교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0일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심 씨와 하루가 제 고향인 야마나시현에서 초대 ‘야마나시 국제교류 홍보대사’로 위촉받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사야는 “심 씨, 하루 축하해요”라며 “앞으로도 야마나시와 한국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며 야마나시의 아름다운 것들을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위촉식에 참석한 심형탁과 아들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린 하루가 아빠와 나란히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야는 “잠에서 막 일어난 하루였지만, 많은 분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하루와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하루는 생후 9개월에 광고 모델로 데뷔해 섬유유연제, 기저귀, 아기 화장품 등 다양한 광고를 촬영하며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야마나시현의 초대 국제교류 홍보대사로까지 위촉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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