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넘어 오프라인으로…코웨이 리엔케이, 美 코스트코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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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리엔케이 ‘셀레스티얼 콜라겐 크림’.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의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가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50곳에 입점하며 현지 유통망을 확대한다.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아마존, 틱톡샵 등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신제품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리엔케이는 7일 미국 전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50곳에 공식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리엔케이는 그동안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아마존, 틱톡샵 등 미국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해왔다. 이번 입점을 통해 온라인 중심이었던 현지 판매망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한다.

리엔케이는 3월과 5월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각각 ‘셀 투 셀 크림’과 ‘셀 투 셀 에센스’를 판매했다. 회사는 온라인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까지 유통 채널을 넓혔다.

코스트코 입점과 함께 신제품 ‘셀레스티얼 콜라겐 크림’도 선보였다. 정제수 대신 100% 콜라겐수를 베이스로 적용했고 8종의 콜라겐과 10종의 펩타이드 등을 담았다.

데코리닐과 아스타잔틴을 함유한 독자 원료 ‘리엔케이 셀레스티얼’도 적용했다. 리엔케이에 따르면 해당 포뮬러는 피부 밀도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리엔케이는 셀레스티얼 콜라겐 크림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유통 채널도 넓히고 있다. 올해 더현대 서울 ‘더 웰니스 하우스’와 ‘무신사 뷰티 홍대’ 등에 입점했다.

향후 미국 오프라인 시장을 기반으로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유럽으로 글로벌 유통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리엔케이의 콜라겐 스킨케어 기술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게 됐다”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유통망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엔케이는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다. 힐러비는 리엔케이 외에 V&A뷰티와 올빚, 헬시그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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