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부터 1박 2일간 열린 ‘2026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저성장 국면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신산업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과 단체 관계자 60여명은 경제·노동정책과 AI 신산업 등을 놓고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부터 1박 2일간 강원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2026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는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간담회를 통해 경제정책과 노동정책, AI 신산업 등 분야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 정책 성과와 향후 성장 과제도 공유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발전 방향 등을 다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한국경제의 저성장이 우려되는 현재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 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해외시장 개척과 신산업 진출 등 중소기업계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