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2∼26도
미세먼지 ‘좋음’·서울 건조특보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연휴 둘째 날인 4일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전북 북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 5∼10㎜, 제주도 5㎜ 미만이다.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와 전남 해안, 부산·울산, 경북 동해안은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5.3도, 인천 16.6도, 수원 16.0도, 춘천 10.3도, 강릉 15.1도, 청주 16.5도, 대전 16.7도, 전주 16.9도, 광주 17.5도, 제주 20.1도, 대구 15.3도, 부산 19.1도, 울산 16.4도, 창원 17.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수도권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3.5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