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출신 가수 탑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연합뉴스)
2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탑과 나나는 올해 1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최근 두 사람이 만나는 모습도 확인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작업에서 시작됐다. 나나는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탑이 직접 나나에게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나나는 4월 탑의 신곡 프로모션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했다. 두 사람은 촬영을 계기로 연락을 이어가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날 보도 이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각각 2세대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활동 영역을 연기로 넓혔다는 공통점이 있다.
탑은 빅뱅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했다. 올해는 첫 솔로 정규앨범을 내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애프터스쿨으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굿와이프’, ‘마스크걸’,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