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골프 국가대표에 1억원 후원…40여명 선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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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오광현·강형모 회장 참석
2027년 말까지 남녀 국가대표 12명 포함 선수 40여명 후원

▲오광현(사진 왼쪽)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도미노피자)

한국도미노피자는 대한골프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후원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미노피자는 2027년 말까지 남녀 골프 국가대표 12명을 포함한 선수 40여명을 지원한다. 후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과 유망주 육성을 돕는 한편 국내외 골프 팬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그동안 리틀야구대회와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후원 등 야구를 중심으로 스포츠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골프까지 후원 종목을 확대한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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