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역세권·복합쇼핑몰 등 생활상권 공략…경기권 고객 접점 확대

백미당은 2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시작으로 3일 ‘화정역점’, 30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을 차례로 연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백화점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자리 잡아 인근 주민과 가족 단위 쇼핑객을 겨냥한다.
3일 문을 여는 화정역점은 화정역 인근 새롬프라자 5차 1층에 위치한다. 역세권과 주변 주거·학교 밀집 지역의 생활 수요를 공략한다. 오픈을 기념해 3일부터 이틀 동안 전 메뉴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우유로 만든 미니컵 아이스크림 우유·말차·딸기 3종 가운데 1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30일에는 동탄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메타폴리스몰 A블럭 지하 2층에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을 연다. 인근 주상복합과 지하로 연결돼 쇼핑객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백미당은 2024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전 매장을 리뉴얼한 이후 신규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 도심공항점과 커넥트현대 청주점, 아이파크몰 용산점·당산점, 스타필드 안성점, 학동역점, 방배점 등을 열었으며 올해도 합정역점과 강남역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등을 추가했다. 현재 전국에서 6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메뉴와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대표 메뉴와 함께 강원 정선 블루베리, 경기 연천 율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식혜를 활용한 RTD 제품 ‘바른식혜’를 출시하며 매장 밖으로도 제품군을 넓혔다.
백미당은 지난해 독립법인 출범 첫해 흑자 전환했으며 올해 1·2분기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민준연 백미당 총괄 본부장은 “일산·화정·동탄 등 경기 주요 생활권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권과 고객 특성을 고려한 출점과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