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경기권 출점 속도…일산·화정·동탄에 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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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역세권·복합쇼핑몰 생활상권 공략
지역 특산물 메뉴·식혜 제품으로 제품군 확대

(사진제공=백미당)

백미당이 경기권 생활상권으로 매장을 넓힌다. 이달 일산·화정·동탄에 잇따라 문을 열고 쇼핑객과 인근 주민을 공략한다.

백미당은 2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시작으로 3일 화정역점, 30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을 차례로 연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자리해 인근 주민과 가족 단위 쇼핑객을 겨냥한다. 화정역점은 역 인근 새롬프라자 5차 1층에 들어선다. 주변 주거지역과 학교의 수요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개점을 기념해 3~4일 전 메뉴 구매 고객에게 우유·말차·딸기 미니컵 아이스크림 중 1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은 몰 A블록 지하 2층에 문을 연다. 인근 주상복합과 지하로 연결돼 쇼핑객뿐 아니라 주변 거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백미당은 2024년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전 매장을 새단장한 이후 주요 상권으로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아이파크몰 용산점과 스타필드 안성점 등을 연 데 이어 올해는 합정역점, 강남역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등을 추가했다.

메뉴와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라떼 외에 강원 정선 블루베리, 경기 연천 율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바로 마실 수 있는 식혜 제품 ‘바른식혜’를 출시했다.

백미당 관계자는 “상권과 고객 특성을 고려한 출점과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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