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자체 eSIM ‘마이심’ 출시…여행 예약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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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간 모든 상품 반값에 판매
일정별 추천에 현지 이용 불편 땐 환불

▲마이리얼트립이 이용 기간·용량·가격을 직접 기획한 자체 eSIM 브랜드 '마이심(Mysim)'을 1일 출신했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이 해외여행 일정에 맞춰 통신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자체 eSIM 브랜드를 내놨다. 사용 기간과 데이터 용량, 가격을 직접 설계하고 여행 예약 내역에 따른 추천 기능을 갖췄다. 현지 통신 환경으로 이용에 불편이 생기면 구매 비용을 전액 돌려준다.

1일 마이리얼트립에 따르면 이날 출시한 ‘마이심(Mysim)’의 모든 상품을 10월 한 달 동안 50% 할인한다. 항공권과 숙소, 투어&액티비티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목적지와 일정에 적합한 eSIM을 안내한다. 이달 중 여행 상품 결제 과정에서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용 기간은 하루씩 늘려 1~30일 가운데 고르면 된다. 데이터 용량별로는 300MB~5GB 상품을 마련했고 무제한 옵션도 판매한다.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구매에 앞서 마이리얼트립 앱에서 자신의 휴대폰이 eSIM을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현지 사용 중 겪는 불편에 대해서는 eSIM 비용 전액을 환불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국가별 통신 여건에 따라 서비스 품질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마이리얼트립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여행자가 믿고 고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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