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100만 돌파…추석 이후에도 흥행 지속

기사 듣기
00:00 / 00:00

▲지난달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및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변요한, 노재원, 최국희 감독, 임세미, 문지훈, 김민호. (연합뉴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째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작 ‘야당’과 동일한 속도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성인 관객의 호응이 이어진 가운데 경쟁작보다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면서 개봉 2주차를 맞았다.

30일 CJ ENM에 따르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이날 오후 관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2025년 338만 명을 동원한 ‘야당’ 역시 개봉 8일 만에 같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는 문화가 있는 날과 맞물렸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한 범죄 영화로,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다룬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는 이야기다. 두 인물이 벌이는 복수 대결이 줄거리의 중심을 이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