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현이 “단체 미팅서 첫 만남⋯남편밖에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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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녹화 현장 스틸. (사진제공=채널A)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 4대4 단체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며 첫 만남 당시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다음달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현이가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해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3대3 단체 미팅을 지켜보며 자신의 연애 경험을 공개한다.

이현이는 “저도 남편과 단체 미팅에서 처음 만나서 이런 만남에 일가견이 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미팅 장소에 들어가자마자 남편밖에 안 보였다”며 “다른 여자들도 남편을 마음에 들어 할까 봐 걱정이 됐었다”고 말했다.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은 이날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 그룹 클레오 4기 멤버이자 배우인 구도경, 배우 출신 숏드라마 제작자 유연희와 단체 미팅을 이어간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현이는 분위기를 이끄는 천명훈을 보며 “제가 천명훈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는 “미팅 때 침묵을 못 견뎌 분위기를 띄우고 리액션을 담당했다”며 “남편은 그런 제 모습이 좋았다고 하더라. 임자는 따로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남편과 연애를 시작할 당시의 일화도 공개한다. 김요한이 오연희와 첫 여행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자 “저는 사실 남편과 ‘사귀자’라는 말을 따로 하지 않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은 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가 지켜보는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의 단체 미팅과 김요한·오연희의 첫 여행은 10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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