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와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카드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상품은 연회비 80만원의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디 아너스)’와 연회비 20만원의 ‘제네시스 현대카드’다. 제네시스 고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모빌리티와 외식, 골프, 여행 등을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제네시스 현대카드 디 아너스’는 주유·세차 등 모빌리티와 외식·골프·백화점, 해외 결제·여행·항공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5%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특별 적립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은 20%를 적립한다.
롯데·신세계백화점 상품권과 특급호텔, 전국 골프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70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동반 1인을 포함해 연 5회 이용할 수 있으며, 특급호텔과 공항 무료 발레파킹은 월 10회 제공한다.
연회비 20만원의 ‘제네시스 현대카드’는 주유·세차와 외식·골프 업종에서 3%를 특별 적립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은 15% 적립한다.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롯데·신세계백화점 상품권과 특급호텔, 전국 골프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본인에 한해 연 3회, 특급호텔·공항 무료 발레파킹은 월 5회 이용할 수 있다.
두 카드 모두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 신차 구매 시 결제금액의 2%, 국내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1%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한다.
카드 디자인도 제네시스 브랜드를 반영했다. ‘디 아너스’는 ‘기요셰’와 ‘마그마 엠블럼’ 등 메탈 플레이트 2종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현대카드’는 ‘트레일스’와 ‘마그마 그리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10만원의 발급 수수료를 내면 ‘마그마 에너지’ 메탈 플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현대카드와 제네시스는 PLCC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야 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네시스에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AI 플랫폼 ‘유니버스’를 파트너사에 맞춰 구성한 ‘유니버스 포 파트너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제네시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혜택을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제네시스 회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