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부스‧먹거리 장터 마련
서울특별시 강서구가 다음달 3일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국회대로 7길 114) 앞 야외무대에서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강서구가 다음달 3일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국회대로 7길 114) 앞 야외무대에서 개최하는 ‘한마음 페스티벌’ 홍보물. (자료 제공 =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유통단지는 생활용품, 주방용품, 장난감 등 특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유통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태권도 시범단과 인디 밴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노래자랑 △축하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알뜰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전 11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주민 노래자랑’은 인기 개그맨 김정렬 사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2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다.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 흥을 더한다. ‘하늘아 하늘아’ ‘사랑의 자리’ 등으로 유명한 염수연, 매력적인 저음으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류지광, 탁월한 가창력과 애절한 음색의 한유채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강서유통단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웃과 함께 나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교훈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이 지난해 열린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강서구)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