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우로과이전에서 4-1…출범 첫 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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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이강인 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레노호'로 출범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서 출범 첫 패배의 위기에 몰렸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 후반전에서 4-1로 밀리고 있다.

전반 13분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 27분 2선 공격수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에게 잇따라 실점했다.

이어 전반 43분에도 김민재(뮌헨)의 자책골에 추가 실점을 내준 데 이어 다시 한번 누녜스에게 실점했다.

모레노 감독은 데뷔전이던 에콰도르전에서 3-0 승리를 거둘 때 가동한 4-4-2 전술로 우루과이를 상대했다.

회복 차원에서 에콰도르전 출전 명단에서 빠졌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이날은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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