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길 정체 본격화⋯서울→부산 6시간40분·목포 6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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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양방향 도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40분, 목포까지는 6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승용차가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40분 △목포 6시간30분 △울산 6시간20분 △광주 5시간50분 △대구 5시간40분 △대전 4시간 △강릉 3시간 △양양 1시간50분이다.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상행선은 상대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50분 △양양 1시간50분이다.

하행선과 상행선의 차이가 가장 큰 구간은 서울~대전이다.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50분으로, 2시간10분 차이가 난다.

서울~광주도 귀성 방향은 5시간50분, 귀경 방향은 3시간20분으로 2시간30분 차이가 예상된다. 서울~목포는 하행 6시간30분, 상행 3시간40분으로 약 2시간50분의 차이를 보인다.

서울~부산 구간도 부산 방향은 6시간40분으로 예상돼 서울 방향 4시간30분보다 2시간10분 더 걸릴 전망이다.

도로공사가 안내하는 예상 소요 시간은 요금소 출발 기준이며 실제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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