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우리은행과 청년 기술창업기업에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상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을 우대하고 기보와 우리은행이 보증료를 지원해 최대 3년 동안 보증료 부담 없이 기술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보는 우리은행과 ‘예스(Y.E.S) 청년 창업 꿈 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청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지원금을 재원으로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을 우대하고 만 39세까지 최대 3년간 0.3%의 고정보증료를 적용한다. 우리은행이 같은 기간 0.3%포인트(p)의 보증료를 지원해 해당 기업의 실제 보증료 부담은 없어진다.
지원 대상은 기보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한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실제경영자가 만 17세 이상 39세 이하인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의 창업 기반을 넓히고 청년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키우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