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이 인턴십 기회와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내걸고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투모투배틀'을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10월 31일까지 한투모투배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국내주식 거래를 통한 누적 수익률을 겨룬다. 개인 리그와 팀 리그, AI리그까지 총 3개 리그가 마련된다. 개인 수익률 리그와 팀 수익률 리그 간 중복 참여 및 중복 수상이 허용된다.
이번 대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AI리그는 AI를 활용해 이동평균선, 상대강도지수(RSI),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 등 다양한 투자 지표 기반의 투자 전략을 설계 및 코드화한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오픈 API를 통해 모의투자 환경에서 자동 주문까지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다.
대회 종료 후에는 각 리그별(개인·팀·AI) 1위부터 5위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개인 수익률 리그 상위 3위 수상자와 AI리그 상위 2위 수상자에게는 한국투자증권 체험형 인턴십 기회와 함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모든 리그의 1위부터 3위 수상자에게는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사옥 외벽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광고 모델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회 참여가 가장 많은 대학교 학생들에게는 매매 조건 충족 시 다이소 5000원권 쿠폰을 일괄 지급한다. 대회 기간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와 주간 수익률 TOP5 시상 등을 통해서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