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데뷔 35년 만에 첫 방송 펑크⋯"감기 몸살ㆍ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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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유재석(54)이 감기몸살로 인한 고열 증세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22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날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했다.

유재석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촬영을 앞두고 일정을 취소했다.

안테나 측은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꾸준한 방송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틈만나면,'을 비롯해 SBS '런닝맨',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식스센스: B사이드'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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