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재도전 지원정책 상담과 재도전기업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진공과 기술보증기금(기보), 창업진흥원(창진원)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함께 안내하고 재도전기업의 가상현실(VR) 콘텐츠도 선보인다.
중진공은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재도전응원본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도전응원본부는 재도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사업을 총괄하고 중진공이 실무 운영을 맡는다. 기술보증기금과 창업진흥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재도전기업의 성장 지원과 재도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재도전 지원정책 공동 상담 △재도전기업 제품 전시·체험 △재도전 응원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동 상담부스에는 중진공과 기보, 창진원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
재도전기업 브이리스브이알은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자립훈련을 돕는 VR 콘텐츠를 전시한다. 방문객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도전기업에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Re: 응원보드’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앞으로도 참여기관과 협력해 재도전 지원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실패 경험이 다음 도전의 밑거름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