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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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청와대가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20일 “북한이 원산 인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 측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필요한 조치 상황을 점검했으며,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달 12일에 이어 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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