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경기 여주에 여의도 면적 1.7배 ‘녹색댐’ 조성 참여

기사 듣기
00:00 / 00:00

한국 코카-콜라‧WWF‧지역사회 ‘물 품은 숲’ 프로젝트 성과 공유

▲LG생활건강이 지난 17일 여주시 일원에서 한국 코카-콜라, WWF(세계자연기금) 등과 함께 삼림 관리를 통해 산의 물 순환 기능을 높이는 '물 품은 숲'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왼쪽부터)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이사장, 김범수 여주시 산림자원팀장, 노지혜 LG생활건강 상무,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이영준 WWF 보전국장, 이상현 코카-콜라음료(주) 공장장.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17일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의 국내 최대 규모 공장이 위치한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한 ‘물 품은 숲’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물 품은 숲 프로젝트는 숲을 건강하게 가꿔 토양의 수원 함양 기능을 높이는 ESG 활동이다.

LG생활건강은 올해부터 여주시, 한국 코카-콜라, WWF(세계자연기금),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여주시산림조합 등과 협력해 여주 지역 숲을 관리하고 있다.

LG생활건강과 한국 코카-콜라는 사업 지원과 관리를 맡고, WWF는 자연보전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과 성과 검증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여주시 금사면 하호리 일대 50ha 규모의 숲에서 어린나무 가꾸기와 천연림 보육을 진행하며 첫 활동을 마쳤다.

LG생활건강이 힘을 보탠 올해 활동을 포함하여 파트너 기관들이 가꿔온 숲 면적은 495ha 규모로, 여의도 면적의 약 1.7배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