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니트·팬츠·티셔츠 등 구성…비즈니스 캐주얼까지 활용

BYC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기능성을 더한 신규 브랜드 ‘모노베이직(MONO BASIC)’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모노베이직은 ‘매일 입는 기본’을 슬로건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웨어를 표방한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 합리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30~40대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았다.
브랜드명 가운데 ‘모노(MONO)’는 단순함과 절제된 미니멀 스타일을, ‘베이직(BASIC)’은 기본과 본질을 의미한다.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덜어내고 착용감과 기능성을 강화해 일상과 출근복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군은 아우터와 니트, 팬츠, 티셔츠 등으로 구성했다. 아우터에는 가벼운 착용감과 통기성을 고려한 소재와 디테일을 적용했다. 니트는 울과 아크릴,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착용감, 내구성을 높였다.
팬츠는 면에 스판 소재를 더해 신축성을 강화했다. 오염을 줄이는 방오가공과 보풀 발생을 줄이는 엔자임가공, 원단 표면을 정돈하는 컴팩트 가공도 적용했다. 슬림핏과 스트레이트핏 두 가지로 선보인다.
BYC는 향후 하프집업과 헨리넥, 가디건, 후드 점퍼, 기모 팬츠 등으로 모노베이직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BYC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판매한다.
BYC 관계자는 “최근에는 옷을 선택할 때 디자인뿐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과 관리 편의성, 활용도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모노베이직을 통해 기본 아이템 하나로 다양한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