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추석 연휴 통신망 24시간 감시…영상통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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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이 서울역 인근에서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한다.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국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설치된 5G·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했다. 통신 품질 측정과 기지국 최적화 작업도 마쳤다.

명절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 등에는 현장 인력을 배치한다. 장애나 통신량 급증이 발생하면 현장 인력을 투입해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 마곡사옥에는 종합상황실을 마련한다. 연휴 기간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감시하고 이상 상황 발생 여부를 점검한다.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에이아이온)'도 활용한다. 실시간 통신량 변화를 분석하고 네트워크 품질 저하 등 이상 상황에 대응한다.

연휴 기간 U+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 증가에도 대비한다. 동영상 시청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 증가를 고려해 캐시서버 용량을 증설했다.

LG유플러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고객에게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도 포함된다.

선불폰 가입자는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카카오톡·페이스톡 등 데이터를 이용하는 영상통화 서비스에도 무료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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