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는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콘솔 버전을 17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콘솔 버전은 같은 날 ‘엑스박스 도쿄 게임쇼 2026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동시에 선보였다. 엑스박스 버전은 출시 당일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PC와 콘솔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교차 플레이도 지원한다. 플랫폼과 관계없이 최대 4명이 실시간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콘솔 버전 구매자에게는 출시 기념 의상 ‘붉은 섬광 라세르타’를 지급한다.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별 없는 길’도 적용했다. 신규 여행자 ‘케투스’와 새로운 결말, 여행자별 이야기를 추가해 플레이 가능한 여행자를 총 9명으로 늘렸다. 신규 의상과 기념품, 기억 등 콘텐츠도 추가했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누적 판매량 150만장을 넘어섰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디 게임상과 우수 개발자상을 받았으며 메타크리틱 평점 84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