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프로’, 오늘 국내 등판…폴더블은 내달 23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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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출시국 포함 공식 판매 개시… 2TB 최고가 399만원 달해

▲아이폰18 프로 (사진=애플)

애플 프리미엄 플래그십 라인업인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가 18일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정식 등판했다.

한국이 미국·일본 등 주요 거점과 나란히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12~17일 사전 주문 물량을 거쳐 본판매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본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48MP 퓨전 메인 카메라에 시리즈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도입해 광학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차세대 칩셋 A20 프로와 신형 베이퍼 챔버를 장착해 냉각 및 연산 효율을 높였으며, 프로맥스 모델은 최대 43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확보했다.

출고가는 저장 용량 256GB 기준 아이폰18 프로가 199만원부터, 프로맥스가 219만원부터 시작하며 최상위 용량인 2TB 모델은 각각 379만원, 399만원으로 책정됐다. 외관 색상은 블랙, 실버, 글레이셔, 버건디 4종으로 구성됐다.

애플의 웨어러블 생태계 신작도 동시 상륙했다. S11 칩과 신규 건강 센서를 탑재한 ‘애플워치 시리즈 12’, 배터리·통신을 보강한 ‘애플워치 울트라 4’, 오픈형 구조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기본 적용한 ‘에어팟 5’가 이날 함께 판매에 돌입했다.

시장의 이목을 모았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는 10월 23일 329만원의 시작가로 별도 출격한다. 일반형 아이폰18 라인업 또한 이번 가을 출시 대상에서 빠져 내년 상반기로 시점을 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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