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전공 무관·전 부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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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10월 19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PB(개인·법인 대상 자산관리), IB(기업금융), PF(프로젝트파이낸싱),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사 지원서는 10월 19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이후 직무역량평가와 AI면접, 1·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대학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는 전통도 24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채용설명회는 ▲9월 29일 성균관대학교(인문) ▲10월 1일 서울대학교 ▲10월 7일 고려대학교 ▲10월 13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성균관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단순히 채용 정보를 전달하는 설명회가 아닌, 최고경영진이 회사의 비전과 인재상을 직접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과 고민에 답하는 현장감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이번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자는 채용 담당자와의 Q&A 세션에도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 사전 신청 및 자세한 채용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은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재경영 관점에서 매년 꾸준히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최고경영진이 직접 나서 글로벌 금융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을 만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경영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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