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 오늘(16일) 공개⋯황재균ㆍ박태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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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 (사진제공=SBS)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역대 명승부와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되짚는 특집 예능을 선보인다.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 1부에는 전현무와 배성재, 박주호, 박태환, 황재균, 아사코가 출연한다.

SBS 정식 캐스터로 데뷔하는 전현무와 베테랑 캐스터 배성재를 비롯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리스트 박주호, 아시안게임 2회 연속 3관왕에 오른 박태환, 야구 금메달리스트 황재균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의 역대 명장면과 당시 경기에 직접 출전했던 선수들의 후일담이 공개된다. 출연진은 치열했던 승부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현장에서 벌어진 뜻밖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한국인 최초로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박태환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당시 시상식 참석을 위해 다시 도하로 향하던 중 겪은 돌발 상황을 처음 공개한다.

황재균은 어머니와 함께 ‘모자(母子) 금메달리스트’가 된 사연을 밝힌다. 금메달 획득 직후 어머니와 나눈 한 통의 전화에 얽힌 기억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중계 데뷔를 앞둔 전현무의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전현무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요 종목을 직접 분석해 브리핑하며 배성재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아사코는 나고야 현지를 직접 찾아 주요 경기장과 주변 관광 정보, 현지 맛집 등을 소개한다. 대회 관람을 위해 나고야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도 제공할 전망이다.

'나고야 갈고야' 1부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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