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에어부산 송명익 영업본부장(왼쪽)과 부산시 오미경 대변인(오른쪽)이 15일 에어부산 사옥에서 홍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부산시와 관광·항공 정보를 공동 홍보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에서 전날 부산시와 홍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명익 에어부산 영업본부장과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보유한 홍보 채널을 상호 활용해 부산 관광·정책과 항공 서비스 관련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내지 등을 통해 지역 축제를 비롯한 부산의 주요 관광 소식과 공공정책 콘텐츠를 소개한다.
부산시는 시청과 주요 교차로 옥외 전광판, 부산역·버스터미널 디지털미디어 광고판 등을 활용해 에어부산의 신규 취항 노선과 주요 취항지, 여행 혜택과 운항 정보 등을 알릴 예정이다.
송명익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은 “부산시와 민·관 협력 차원에서 양 기관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과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