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제일은행이 12월 31일까지 ‘SC제일 Hi통장’(Hi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연 3.4%포인트(p)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Hi통장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예금상품으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ATM 출금수수료 등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예금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진행하며 특별금리와 각종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받으면 최고 연 4.0%(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특별금리 적용 종료일이 가입 시점과 무관하게 2027년 1월 31일로 동일하다. 가입이 빠를수록 특별금리 적용 기간이 늘어나는 구조다. 이벤트 시작일인 9월 14일 가입한 고객은 2027년 1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연 3.4%p의 특별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혜택 대상인 첫 거래 고객은 SC제일은행에 고객정보가 등록된 지 31일 이내인 신규 고객이거나, 기존 고객 중 최근 1년간 SC제일은행의 원화·외화 입출금 계좌 및 예·적금 계좌를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이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일정 기간 거래가 없었던 고객도 특별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Hi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1%다. 여기에 우대금리가 더해지는 구조로, 첫 거래 고객은 예금 잔액 구간에 따라 연 1.2~2.0%p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별금리 이벤트 기간에는 잔액 구간과 상관없이 3.4%p가 일괄 적용된다.
이 밖에 제휴채널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연 0.1%p(이벤트 기간에는 모바일뱅킹·영업점 신규 가입 시 적용), 휴대폰 메시지·전화 등 마케팅에 동의하면 연 0.2%p, 프라이어리티(Priority Banking) 고객 등급 이상이면 연 0.2%p의 우대금리가 각각 추가된다.
정재원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