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진주본원 전경. (사진제공=KTL)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체계적인 지식재산(IP) 관리 체계와 기술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 연구기관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재산의 경제적 가치를 높여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KTL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는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은 공공연구기관과 대학의 지식재산 경영 활동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관에는 지식재산권 창출과 유지에 필요한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KTL은 그동안 지식재산 관련 조직과 규정을 정비하고 보유 특허를 등급화하는 등 체계적인 지식재산 관리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2025년에는 기술사업화 전담조직을 신설해 지식재산의 창출·관리부터 기술 이전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지식재산 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기관 차원의 다각적 노력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송현규 KTL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식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유 지식재산의 전략적 관리와 활용을 강화해 기술사업화 성과를 넓히고, 지식재산이 기관의 새로운 가치 창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