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 경제·산업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실장에 김현우 전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를 임명하고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전 기획총괄특보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김 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취임 후 조직을 경제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서울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 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성장부터 판로개척, 해외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서울의 창업·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지현 서울시 야간경제총괄특보. (사진제공=서울시)
이 특보는 서울시 비전전략특보, 기획총괄특보 등을 역임하며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서울라면’ 등 서울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해 서울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 러너스테이션 등 도심 공간 혁신과 서울런·손목닥터9988 등 주요 시정 정책을 시민 체감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실장은 경제·산업·일자리 등 서울의 경제정책과 실행을 총괄하고,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의 밤을 새로운 경제 영역으로 확장하는 ‘투톱’ 체제를 이루게 된다”며 “두 사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서울의 시간과 공간에 경제적 가치와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