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부터 만월빵·구움과자까지 선물 구성 다양화

파리바게뜨가 추석을 맞아 한국 전통 식재료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K파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제주산 메밀과 청보리, 국산 쌀조청 등을 활용한 제품부터 스테디셀러와 건강을 고려한 제품까지 다양한 구성을 마련했다.
대표 제품은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와 ‘안녕 K파바 제주 청보리빵’이다. 제주산 메밀과 국산 쌀조청으로 은은한 단맛을 살린 메밀 카스테라는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청보리빵은 제주 청보리에 팥앙금과 쑥떡을 더해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전통 매듭 문양과 훈민정음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테디셀러 제품도 추석 선물용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만월빵’은 쌀조청을 더해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살렸다. ‘정통 파운드 케익’은 건포도·살구·크랜베리·망고·블루베리 등 5가지 건과일을 활용한 레시피로 리뉴얼했다.
건강을 고려한 제품으로는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와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등을 마련했다.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서리태와 쌀 누룩을 활용했으며 단백질 11g을 함유했다.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하고 100% 발효버터와 쌀 누룩을 활용했다.
이 밖에도 레몬 크림 마들렌, 아몬드·초코·바닐라 등으로 구성한 ‘구움과자 아뜰리에’, 만월빵과 고운 밤 행복만주를 담은 ‘행복세트’, 우도 땅콩을 활용한 ‘제주 우도 땅콩빵’ 등을 선보인다. 홍차·녹차·허브차 등 프리미엄 티 8종으로 구성한 ‘티트라 아뜰리에 컬렉션’도 추석 선물 라인업에 포함했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안녕 K파바’ 메시지를 담았다. 서예·캘리그라피 작가 ‘글씨당’ 김소영 작가와 협업해 전통적인 감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공개한 브랜드 비전 ‘K파바’를 통해 한국 전통 식재료와 감성을 베이커리에 접목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