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트 브랜드 ‘토우메이’ 협업…소장 가치 더해

(사진제공=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상위 0.5% 수준의 홍삼 원료 ‘천삼’에 금박과 예술 작품 형태의 포장을 결합한 175만원짜리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는다.
한정판 건강기능식품 ‘황진단 천 노블라인 디오브제’는 500개만 제작해 정관장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천삼 분말을 주원료로 녹용 분골 추출물과 당귀, 산수유, 숙지황, 상황버섯, 로열젤리 등을 배합했다.
환에는 수작업으로 금박을 입혔다. 이를 위해 별도의 작업 환경과 전용 용기를 마련하는 등 일반 제품과 생산 공정을 차별화했다. 포장은 일본 아크릴 수공예 브랜드 ‘토우메이’와 협업해 예술 작품 형태로 제작했다. 테라야마 노리히코 작가가 아크릴 소재와 금박을 활용해 ‘자연의 강인함’을 표현했다. 제품을 섭취한 뒤에도 포장을 장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4g짜리 환 20개로 구성했다. 소비자가격은 175만원으로 환 하나당 8만7500원이다. 하루 한 차례 한 환을 식후나 식간에 섭취하면 된다. 정관장은 가격보다 희소성과 디자인, 원료의 차별성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해 일반 홍삼 선물세트와 차별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