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릉칡소·골드 캐비아 한정 판매…AI 감사 카드도 도입 [고향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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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식재료·간편식·당일 착유 제품군으로 차별화
하몽 카빙·AI 감사 카드 등 신규 서비스 도입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희소 식품과 간편 조리 상품, 신선 먹거리를 앞세워 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품목을 지난해보다 약 20% 늘리고 물량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최상위 신선식품 브랜드 ‘엘프르미에’에서는 연간 약 200두만 사육되는 울릉칡소 가운데 1++등급만 선별한 ‘칡소 울릉 명품’을 처음 선보인다. ‘은풍준시 소복곶감’과 ‘알마스 골드 캐비아’도 한정 판매한다.

간편한 명절 상차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전통장 굴비’와 ‘영광 찐 보리 굴비’를 마련했다. 순종 듀록과 YBD 얼룩돼지, 우리 흑돈을 함께 구성한 ‘돈육 셀렉션’도 출시한다. 신선 먹거리로는 배송 당일 아침 착유한 참기름·들기름 세트와 송이·능이·건표고를 담은 자연산 버섯 세트를 준비했다. 건강과 예술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한우·와인 선물도 선보인다.

서비스도 차별화했다. 전문 카버가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는 ‘하몽 카빙&풀케이터링 서비스’를 백화점 업계 최초로 판매하고, 한우에는 육즙 손실을 줄이는 진공 스킨 포장을 적용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받는 사람과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추천하는 무료 ‘AI 감사 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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