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람그룹이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다시 연다. 전국 동호인 650~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보람그룹은 다음달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보람그룹이 주최하고 아이핑클럽이 주관한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이 종목별 경기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방식이다.
대회장에는 참가자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와 탁구 미니게임도 마련한다. 경품 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2024 파리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특별 레슨권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탁구 플랫폼 ‘아이핑’을 통해 받는다. 보람상조 회원뿐 아니라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이 대회 요강에 따라 참가할 수 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보람그룹이 2016년 창단한 실업탁구단으로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선수단 운영과 함께 전국에서 탁구 재능기부와 동호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도 운영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제7회 보람상조배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승패를 넘어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탁구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