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선(가운데) 기상청장이 14일 기상·기후 AI 해커톤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은 14일 이미선 청장이 '기상·기후 AI 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작을 시상하고 수상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청장은 수상팀들로부터 개발물의 기획 배경과 개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교육 콘텐츠의 특징과 교육적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학습자의 조작에 따라 콘텐츠가 반응하는 체험·참여형 교육 방식이 기상·기후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학교 수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청장은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되는 만큼 기상·기후 분야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우수한 성과가 실제 교육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창의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