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고려아연 본사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과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임직원들이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려아연 본사에서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장애어린이용 AAC의사소통판 제작’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고려아연 외에도 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등 계열사 임직원과 푸르메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AAC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를 뜻하는 용어로 장애어린이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보완적인 대체 의사소통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완성된 의사소통판에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새겨진 100여개의 그림카드가 부착됐다.
임직원들은 2인 1조로 약 2시간에 걸쳐 의사소통판을 제작했으며, 장애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 카드도 작성했다. 이 물품들은 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 전달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어린이와 발달장애 청년들이 우리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