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유통센터서 경기우수농산물 선보여…포천 관인농가엔 농축산물 전달

▲엄범식 농협경기본부 총괄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박흥수 농협동탄유통센터 지사장, 오인환 평택원예농협 조합장, 김진광 송산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14일 농협동탄유통센터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경기도 우수농산물 특판전'에서 '농업가치 확산 농심천심운동' 홍보 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농협 경기본부는 이날 농협동탄유통센터에서 '2026년 추석맞이 경기도 우수농산물 특판전'을 열었다.
제수·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경기도산 배와 사과, 샤인머스켓, 캠벨포도 등 대표 농산물을 내놓았다. 행사에는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과 박흥수 농협동탄유통센터 지사장, 오인환 평택원예농협 조합장, 김진광 송산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국산 농산물 소비를 알렸다.
엄 본부장은 "우리 농산물 소비는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농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큰 힘"이라며 "경기농협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문화 확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경기 포천시 관인면 농업인에게 추석 명절 농축산물품을 전달했다.
김정훈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장은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농업인 신용회복 지원 및 지속적인 실익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농촌과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관인농협 김경식 조합장은 "관내 농업인에 대한 경기북부지사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관인농협도 조합원을 비롯한 농업인들의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명절 농업인 돕기 행사와 우리마을 희망동행복지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농업인 상생사업을 전국 12개 지사무소를 통해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