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11일 문을 연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방문객이 이어졌다고 14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마련된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신혼부부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찾았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4Bay) 중심 설계를 적용했다. 가구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전용면적 116㎡ 안방 부부욕실에는 카운터형 세면대와 샤워시설에서 분리된 욕조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도서관과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3·4단지 최상층에는 각각 스카이라운드를 조성하고 4단지에는 파티형 게스트하우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안·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한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고 단지 내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과 빈 주차공간 안내 시스템을 마련한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1.55~1.57대다.
가구 내부에는 조명과 난방, 환기, 도어록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스위치 등을 설치한다. 엘리베이터 호출과 날씨 정보 확인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 인근 주거환경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등을 살펴보려는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며 "청약에서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89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116㎡ 85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818가구로 같은 면적 7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두 단지를 합하면 총 1714가구로 이 가운데 16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단지 22일, 4단지 23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14번지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