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다음 달 12일 컴백을 확정했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 스파이(I SPY)’는 다음 달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아이 스파이’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4월 발표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다채로운 감정을 마주하고 이를 통해 한층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았다.
NCT 위시는 올해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로 3연속 밀리언셀러이자 음반·음원 모두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어 7월 공개한 일본 싱글 ‘요이돈! / 보이 미츠 걸(YO-I-DON! / BOY MEETS GIRL)’로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해 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잇달아 거둔 바 있다. 기세를 이어 이번 미니앨범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오늘(14일) 0시 NCT 위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새로운 디지털 세계 ‘위시 랜드(WISH LAND)’를 배경으로 한 ‘컨퓨즈드 보이(Confused Boy)’ 트레일러가 오픈돼 눈길을 끌었다. 고요한 공간에 등장한 미지의 존재 ‘에너지(energy)’를 만난 NCT 위시가 처음으로 '설렘'이라는 낯선 감정을 느끼고, 갑자기 사라진 ‘에너지’와 다시 연결되며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신보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한편, NCT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 스파이’는 다음 달 12일 발매된다. 이날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