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마크’ 참여 브랜드 24% 늘어…매출도 28%↑

SSG닷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식품 파트너사 300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6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SSG닷컴은 판매 데이터와 우수 사례를 분석해 참여 업체별 운영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프로모션과 체험단 등 판매 지원 프로그램도 연계했다.
수산물 브랜드 ‘바다어보’는 컨설팅을 거쳐 진미채를 핵심 상품으로 선정하고 브랜드 홍보를 강화했다. 멤버십 ‘쓱7클럽’ 회원 대상 특가 행사도 진행해 주간 매출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었다.
‘오가닉디노’는 컨설팅을 계기로 SSG닷컴 내 판매 기반을 재정비했다. 신상품 체험단으로 인기 상품을 알리고 신규·중소 셀러 성장 프로그램 ‘브랜드마크’를 통해 할인과 적립, 사은품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그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SSG닷컴이 자체 운영하는 셀러 육성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다. 브랜드마크에 참여한 신규 브랜드 수는 지난해보다 24% 증가했으며 이들 브랜드의 매출도 28% 늘었다. AI 퍼포먼스 광고 지원금을 받은 신규 업체 수는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SSG닷컴 관계자는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을 제안하고 마케팅 지원까지 연계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정부 지원사업과 자체 셀러 육성사업을 함께 운영해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