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스릴러 '키드냅 게임'⋯사카구치 켄타로ㆍ이준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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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키드냅 게임' 스틸. (사진제공=후지TVㆍ메이커빌ㆍ심스토리)

사카구치 켄타로가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추적에 나선다.

14일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 측은 정의감 넘치는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로 변신한 사카구치 켄타로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과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에 벌어진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그린 스릴러다. 한국과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의 첫 연기 호흡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연기하는 니이데 토시로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도쿄 형사다. 범인을 붙잡기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감수하는 인물로, 공개된 사진 속 날카로운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을 통해 단단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니이데 토시로는 사랑하는 아내가 납치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키드냅 게임'에 강제로 뛰어든다.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잔혹한 규칙에도 아내뿐 아니라 모든 참가자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품고 사건의 배후를 추적한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정의감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형사의 집념을 통해 작품의 긴장감을 이끌 전망이다.

제작진은 "사카구치 켄타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니이데 토시로'의 절박함과 강인한 기개를 밀도 높은 연기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정의감 넘치는 형사의 뜨거운 추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은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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